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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ML의 인코딩 방식 때문에 한글이 깨질 때가 있다.
이는 브라우저에서 인식하는 인코딩 방식과 html 파일의 인코딩 방식이 달라 생기는 문제인데
둘 다 하나의 인코딩 방식으로 통일해 주면 된다.
먼저 html 파일의 인코딩 방식 설정은
에디터(개발툴, IDE) 설정에서 가능하다.
브라우저의 인코딩 방식 설정은
웹사이트에서 인코딩 관련 <meta> 태그를 전송 해 주는 방법이 있다.
UTF-8 인코딩 방식을 많이 사용하므로 예를 들어보면
XHTML의 경우
아래 코드를 <head> 태그 안에 삽입한다.
<meta http-equiv="Content-Type" content="text/html; charset=utf-8" />HTML5의 경우
아래 코드를 <head> 태그 안에 삽입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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